불법체류 외국여성 고용 마사지 업소운영 조직력배 등 검거

2018-09-05 15:13:24 by 윤한석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지방경찰청(청장 박운대)형사과 광역수사대에서는,
시민 생활주변에 침투하여 각종 사회불안을 야기 하고, 조직폭력배들에 대한 선제적 단속으로 자금원 사전차단 등 치안질서 확립을 위한 형사활동을 전개 하던중,
피의자들은 취업 자격이 없는 불법 체류 외국인 여성들을 마사지 업소에 고용하여 여권 일괄 보관 및 밀실 생활로 감시하면서 부산 시내 서면, 해운대 지역 등 4개소에 불법 타이 마사지업소를 운영하여 2016.3. ∼ 2018.7.까지 약 15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로 조직폭력배 등 관련자 31명을 출입국관리법위반 등으로 형사 입건하였습니다.
적용법조
출입국관리법 제18조 3항(외국인고용제한), 제94조9호(벌칙)3년↓징역,2천만원↓벌금
사건의 특이점
피의자들은 부산시내 번화가인 서면, 해운대지역에서 타이 마사지업소를 운영하면서 취업을 할 수 없는 외국(태국) 여성들을 해외 현지 알선 브로커와 국내 알선 브로커를 통해 고용한 사실을 확인하였으며
특히, 마사지 업소 내에 외국 여성들이 생활할 수 있는 밀실을 만들어 단속을 피하면서 여권을 일괄 보관하여 이탈 방지와 감시로 여성들을 관리한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또한, 마사지업소 운영 대리사장을 내세워 영업을 하였으나 끈질긴 추적수사로 실 운영자에서부터 대리사장, 외국여성 알선자, 자금 지원자(전주), 종업원까지 발본색원하여 외국여성 21명을 출입국 관리소에 인계 조치하고, 조직폭력배의 개입과 활동자금 유입을 원천 차단하였습니다.
향후 수사계획
경찰에서는 서민생활 주변에서 기생하는 조직폭력배들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으로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여 건전한 풍토 조성에 전력을 다 할 것입니다.
제공 가능한 자료
압수수색 영상 및 밀실 사진
담당팀장, 담당형사 인터뷰 가능
제공된 영상자료에 대해서는 사생활 보호 및 인권침해 방지를 위해 식별 될 수 있는 부분은 모자이크 처리해 주시기 바라며, 특히 아래 게시한 ‘모자이크 처리 범위’는 꼭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한석 기자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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