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소방서, 2018 부산 대학생축제 관계자 응급처치교육 실시

2018-09-01 05:41:43 by 윤한석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 해운대소방서(서장 정석동)는 2018 부산 대학생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행사 진행요원 및 자원봉사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서는 심폐소생술(CPR) 이론 및 실습,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 기타 응급상황에서의 초기 대처 뿐 아니라 급작스러운 응급환자 발생 시 자원봉사자들이 실제 대처할 수 있는 방법들 위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올해로 2번째를 맞는 2018 부산 대학생축제는 오는 9월 8일 13시부터 22시까지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 및 야외광장 등에서 진행되며, 동아리 경연대회, 토크 콘서트, DJ party, 초대가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부산지역 대학생 및 시민들이 즐길 것으로 예상된다.
해운대소방서 관계자는 “부산 대학생축제는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행사이며 부산지역 대학생들이 기획부터 프로그램 구성, 진행까지 직접 만드는 맞춤형 축제로 향 후 부산의 미래를 열어나갈 젊은 인재들의 상호 소통 기회의 장인만큼,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해서는 안 될 것”이라며 “이날 응급처치교육을 통하여 축제가 끝날 때까지 해운대소방서에서는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안전관리 및 교육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한석기자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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