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화재경보기 역할 톡톡... 화재피해 막아

2018-08-20 13:18:52 by 이진수기자 기사 인쇄하기




지난 8월 19일 오후 연제구 연산동의 한 연립주택 2층에서 음식물 과열로 화재가 발생하였으나, 동래소방서에서 설치한 주택화재경보기가 울려 방에 있던 주인의 신속한 조치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주택화재경보기란 화재를 감지하면 자체 내장된 전원으로 음향장치가 작동해 경보음을 울려 신속하게 대피·조치할 수 있는 장치로 소화기와 함께 모든 주택에는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한다.

동래소방서 관계자는 “지난 10년 간 기초생활수급자 등 소방안전취약계층 12,000여 가구에 무료로 설치 해 왔으며, 올해도 상반기 1,200세대에 설치하였으며 올해 말까지 1,000세대에 추가 보급하여 주택화재 저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진수기자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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