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섬마을 40대 복통 응급환자 긴급이송 전남 신안군 안좌도에서 복통 응급환자가 발생해 해경이 긴급 이송했다

2018-08-07 15:10:15 by 한성일 기자 기사 인쇄하기


[전남보도본부]한성일 기자=6일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정식)는 5일 밤 10시 44분께 전남 신안군 안좌보건소에서 주민 장모(41세, 남)씨가 심한 복통으로 장 폐색이 의심된다며 대형병원의 치료가 필요하다는 신고를 접수 했다.
 
해경은 즉시 인근에 경비중인 P-96정을 급파하여 안좌도 읍동 선착장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태우고 해양원격의료시스템이용 의료진과 환자 상태를 공유하며 긴급이송을 시작했다.

신고접수 1시간 36분만인 다음날(6일) 새벽 00시 20분께 목포해경 전용부두에 도착하여 대기하고 있던 119 구급대에 환자와 보호자를 인계했다.

 목포 소재 대형병원으로 이송된 장씨는 입원하여 치료중에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목포해양경찰서는 올 한해 도서지역과 해상에서 헬기와 경비함정을 이용해 응급환자 215명을 긴급 이송하여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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