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남부경찰서의 “썸머 태권스쿨-‘폴리스(Pol-less)”를 소개합니다!^^

2018-08-01 15:32:14 by 이진수기자 기사 인쇄하기







경찰에 들어오기 전 태권도 도장을 운영했던 태권도 공인4단의 강혜란 순경은 올해 남부서 여청계에 발령을 받아 남부서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했습니다.

그래서 태어난 “썸머 태권스쿨-폴리스(Poless)”학교폭력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고 싶거나 자존감을 향상 시키기 위해 태권도를 배워보고 싶은 학생들이 많다는 걸 알고, 썸머 태권스쿨을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24일까지 매주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썸머 태권스쿨-폴리스(Pol-less)’의 Pol-less 의미는 경찰관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을 만큼 스스로의 몸과 마음을 완성시킨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평소 태권도 호신술을 배워보고 싶어 했던 학생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진행하고 있고, 학생들뿐만 아니라 학부모님들께도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교육 후 ‘어릴적 배웠던 태권도가 생각이 났고, 친구들과 추억을되살리면서 보낸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며 아쉬움을 표하거나 ‘경찰 사범님이 멋있어서 나도 경찰관이 되고 싶다라는 학생도 있었습니다.

한 학부모는 ‘교육을 다녀온 아들이 너무 재밌어하며 앞으로의 프로그램을 더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더운 날씨에 수고하는 경찰관에게 감사의 문자도 보내주셨습니다.
8월 24일 수료식에는 가족과 친구들을 초청하여 배운 호신술을 선보이는 행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 날까지 하루하루 멋있어질 학생들을 응원해주세요~^^

연일 폭염의 찌는 듯한 여름 열기를 시원하게 극복하고 있는 경찰관 사범과 학생들의 멋진 모습 살짝 알려 드립니다. 필요하시면 태권도 교육 장면도 촬영 가능 합니다.
이진수기자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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