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신지명사십리에서 ‘쿨 콘서트’와 함께 신나는 여름밤을 7월 28일, 8월 4일 총 2회 개최

2018-07-26 17:11:59 by 한형민 기자 기사 인쇄하기


 [전남보도본부]한형민 기자=전국 최고의 휴양지로 손꼽히는 완도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해양치유 쿨(COOL)콘서트’가 오는 7월 28일(토), 8월 4일(토) 총 2회에 걸쳐 개최된다.
 

7월 28일에는 차세대 세미 트로트 가수 지니, 차라준, 김유나, 장미여관이 무대에 오르며, 8월 4일에는 조승구, 전자현악공연 일렉티아, 힙합의 전설 DJ.DOC의 공연과 함께 요즘 인기인 EDM 파티가 열린다.
 

EDM 파티는 EDM 전문 ‘DJ 디지, 이카루스, 앨리스’가 함께 환상의 콜라보레이션을 이뤄 화끈한 축제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작년에 열렸던 ‘블루 쿨 콘서트’보다 구성과 연출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어 완도를 찾는 피서객들에게 잊지 못할 한 여름 밤의 추억을 선사하게 될 것이다.
 

콘서트가 열리는 완도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은 깨끗하고 안전하기로 유명해 지난 7월 6일 개장한 이후 피서객들로 북적거리고 있으며, 연평균 100만 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명소로 인기가 높다.
 특히, 올해는 풀장과 에어바운스, 대형 슬라이드 등 물놀이 시설을 설치하는 등 즐길 거리가 더해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은 친환경 해변에게 주어지는 국제 인증인 ‘블루 플래그’를 획득하는 절차를 밟고 있으며, 현재는 그 전 단계인 ‘파일럿 블루 플래그’를 인증 받았다.
 완도군 관계자는 “낮에는 청정 바다에서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고, 밤에는 ‘COOL 콘서트’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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