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소방서 소방안전위원회」 폭염 대비 보호물품 지원

2018-07-24 21:22:33 by 이진수기자 기사 인쇄하기




 

​​남부소방서(서장 박철만)과 남부소방서 소방안전위원회(회장 이승준)는 지난 7. 23.(월) 오후 3시에 얼음팩과 구조·구급대원 보호물품 등 200여점을 지원하는 행사를 가졌으며, 이어 광안리 및 해운대 119수상구조대를 방문하여 폭염 속에서도 수난 및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는 구조대원들과 자원봉사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였다.
최근 장기간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발생 급증을 대비해 전 구급차량과 소방차(펌뷸런스)에 얼음조끼, 이온음료 등 9종을 상시 구비하여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박철만 남부소방서장은 행사 인사말에서 “무더위가 지속되는 날씨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수분섭취 및 휴식이 필요하다. 폭염취약계층(노약자 및 독거노인) 집중관리 및 온열환자 발생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남부소방서 소방안전위원회는 지난 3월 16일 안전 봉사를 위재 자발적으로 모인 지역주민 25명으로 출범해 현재까지 소방공무원 훈련, 119시민수상구조대원 격려 등의 활동을 해오다 최근 폭염과 관련 현장활동 소방대원에게 폭염대비 보호물품을 지원했다.

이진수기자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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