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서거차도 북방 인근 해상 어선에서 실종자가 발생해 해경이 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8-07-24 17:10:46 by 한성일 기자 기사 인쇄하기


 [전남보도본부]한성일 기자=24일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정식)는 이날 오전 10시 22분께 전남 진도군 서거차도 북방 400m 해상에서 통발어선 A호(9.77톤, 승선원 8명)에서 선장 주모(54세, 남)씨가 실종되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에 따르면 선장 주씨는 어제(23일) 밤 9시 40분 께까지 선내에서 최종 확인되였고, 오늘(24일) 아침 10시경 식사를 하기 위해 주씨를 찾았으나 선내에 보이지 않아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경비정 3척, 연안구조정, 서해특구대, 항공기, 민간어선 5척을 동원하여 집중 수색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어선 A호의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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