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교육지원청, 수업·평가·기록 일체화 지원 워크숍

2018-06-20 10:18:54 by 박건형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김상웅)은 6월 21일 낮 12시부터 4시간 50분동안 사직동 아시아드시티 그랜드볼룸에서 관내 중학교 교감과 교육과정부장 등 68명을 대상으로 ‘자유학기(년)제 및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수업·평가·기록 일체화 지원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 일체화란 교육과정과 수업, 평가, 기록을 하나의 연속된 교육활동으로 보고, 이를 유기적이고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이들 4개 요소 간 불일치를 최소화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 수업, 평가를 실시해 학생들이 교육의 주체, 삶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한다.

이 워크숍은 자유학기(년)제 확대 운영과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교사들의 과정중심 수행평가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열린다.
이날 워크숍은 재송여중 하혜진 수석교사의 ‘역량 함양을 위한 과정중심 평가’ 특강과 여명중 서영미 수석교사의 ‘과정을 중시하는 수행평가, 어떻게 할까?’ 주제 사례발표로 진행한다.

이어 참가자들은 분임별로 ‘과정중심 수행평가 문항 검토 사항’체크리스트를 활용해 ‘학교별 2학년 배정 교과 과정중심 수행평가 계획’을 검토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김상웅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은 교과별 목적에 맞고, 현장에 적합한 과정중심의 수행평가를 실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건형기자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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