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한국119청소년단 합동 발대식」개최

2018-05-28 09:48:03 by 이진수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 소방안전본부(본부장 윤순중)


부산 소방안전본부(본부장 윤순중)에서는 오는 5월 29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부산소방안전본부 특수구조단에서 본부 및 부산 11개 소방서의 한국119청소년단 12개대가 참여하는 합동 발대식을 전국 최초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국119청소년단 합동 발대식에는 미래의 소방관을 꿈꾸는 소방공학과, 응급구조과 등 5개 대학, 대학생119홍보기자단과 중·고등학교 4개교 그리고 지역청소년단 2개대 등 총 300여 명의 학생들과 부산광역시 교육청 부교육감, 각 대학 소방 관련 학과장, 지도교사들이 참여한다.
발대식 주요 행사로는 재난 현장에서 소방관들이 입고 활동하는 특수방화복과 소방 장비를 청소년단원들이 직접 착용해 인명구조, 화재진압 체험을 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한국119소년단은 1963년 “어린이소방대”라는 이름으로 창단하여 봉사・친선・소방의 3대 가치 아래 건강하고 건전한 청소년 육성을 목표로 우리 생활주변에서 실천해야 할 안전 수칙을 몸으로 습득하고 익히며,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하여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55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청소년 단체이며 현재 전국 994개대 26,896명이 가입 운영되고 있고 부산은 총 48개대 1,317명의 한국119소년단원이 활동 중이다.

특히 올해 청소년단체협의회 등록 및 학교 생활기록부 등재 단체 선정으로 119청소년단 활동이 학생부종합전형에 반영되어 대학입시와의 연계 기반을 확보하였고 지도교사에 대한 승진가점 부여 등 사기진작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게 되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고 알려 왔다.

그리고 부산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한국119청소년단이 부산을 대표하고 타 단체의 모범이 되는 우수한 119청소년단으로 발전하고 안전한 가정과 학교, 더 나아가 안전한 우리 사회를 만드는 안전지킴이로서 활발하고 체계적인 활동을 통해 안전문화를 선도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매년 더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부산소방안전본부에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완벽하게 지킬 수 있도록 안전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강화시켜 나갈 것이며, 항상 시민의 곁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부산소방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진수기자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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