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날 대비 화재예방 및 신속 대응을 위한」전국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

2018-05-21 12:00:37 by 맹천수기자 기사 인쇄하기

 

【서울=IBS중앙방송】맹천수기자 = 소방청(청장 조종묵)은 오는 5월 21일부터 5월 23일까지 부처님 오신 날 대비 전국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전국 전통사찰 등에서 총 262건의 화재가 발생하였다.
 
 주요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35.8%(94건), 전기적 요인이 27.1%(71건)로 가장 많았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많은 인파가 전통 사찰과 산을 찾아 연등 행사와 촛불사용, 불교행사 등으로 인해 화재(산불) 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예방 및 초기대응태세 확립을 위한 것이다.
 
 전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을 동원하여 전통 사찰 등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각종 재난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자 긴급대응체제로 전환하여 근무하게 된다.

 소방청에서는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사찰 내 화재 등 각종 사고를 대비하여 주요 사찰 주변에 소방력과 안전요원을 전진 배치하여 사고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태세를 확립한다.

 또한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근무 및 전 직원 비상응소체계를 구축하고 화재(산불) 발생 시 소방차, 소방헬기 등 소방력을 적극 투입하여 초기 대응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통 사찰에 대하여 화기 취급 등 위험요인을 현장 확인하여 사전제거하고 화재(산불) 예방 캠페인을 병행하여 실시한다.

 소방청 홍영근 화재대응조사과장은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부처,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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