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서, 어린이 대상 안전하게‘차를 보고 걸어요.’

2017-03-16 17:44:32 by 금승한기자 기사 인쇄하기


경주경찰서(서장 양우철)에서는 어린이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어린이교통안전교육을 시행한다.지난 3월 15(수)~16(목) 경주경찰서 교통관리계에서는 모화초등학교와 경주초병설유치원을 직접 찾아가, 병설유치원 원아 및 초등학교 1~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경주경찰서 교통관리계에서는 어린이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 교육시설을 직접 찾아가 안전하게 건너는 방법의 실습을 포함한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상반기 교육신청이 마감되는 등 큰 반응을 얻고 있다. 

  경주경찰서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이 중요하다고 판단, 어린이교통안전교육에 힘쓰고 있다. 어린이 안전교육은 안전하게 길 건너는 방법, 안전벨트 착용, 안전하게 노는 장소 등에 대한 설명으로 구성되며 또, 어린이가 직접 횡단보도를 건너는 실습도 시행하고 있다.

  모화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은 “경찰관이 직접 학교로 찾아와 어린이들에게 안전의식을 심어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학교주변에 산업도로가 있고, 학생들의 이동로가 복잡해 사고위험이 높은데, 이러한 교통안전교육이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금승한기자(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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