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 지휘부 인권 워크숍 개최

2018-05-04 17:17:32 by 윤한석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경찰청(청장 조현배)은,
18. 5. 4.(금) 지방청 1층 대강당에서 조현배 부산청장 및 지휘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경찰 지휘부 인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부산청 5월 정책 목표인 ‘인권업무 향상’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하여 인권업무 방향을 공유하고 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워크숍은 부산 인권상담센터 원형은 대표의 「경찰과 인권에 대한 담론」을 주제로 한 인권강의로 시작되었다.
원형은 대표는 인권경찰이 되기 위한 지휘부의 역할을 강조하며, 경미범죄심사위원회와 같이 좋은 제도는 적극 운영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이날 워크숍에는 마지막 순서로 결의문을 낭독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경찰이 자체 제작한 결의문은 경찰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인권경찰로 나아가기 위한 각오와 결의가 담겼다.
[결의문 주요 내용]
① 인권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직무 수행
② 어떠한 종류의 차별없이 모든 사람을 평등하게 대우
③ 적정절차를 준수하여 국민의 기본권 보호
④ 세심하고 따뜻한 배려로 사회적 약자 보호
이날 워크숍에서 조현배 부산경찰청장은 참석자들에게,
인권은 경찰업무의 선행조건’이라 강조하면서, 헌법적 가치인 인권을 실현하는 경찰이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하였다. 
향후 부산경찰은,
업무 상 비인권적 요소가 있는지 점검하는 한편, 인권에 대한 자기주도적 학습을 통해 인권의식을 향상시키는 등 ‘따뜻한 인권경찰’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윤한석기자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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