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남부소방서‧수영구청, 안전한 여가활동을 위한 간이119구급함 설치

2018-05-03 11:09:29 by 이진수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 남부소방서(서장 박철만)와 수영구청(구청장 박현욱)은 재난협업체계 강화의 일환으로 수영강 인근, 민락동 수변공원, 광안리 회센터 앞, 남천동 삼익비치 인근 등 주요 지점에 안전사고 발생 시 응급처치에 사용할 수 있는 119구급함 4개소를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수영강과 광안리 인근에 산책, 조깅, 라이딩 등 운동을 즐겨하는 시민이 많아지면서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한 119구급함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남부소방서는 수영구청과 협의를 통해 구급함 설치를 추진하게 되었다.  
간이119구급함에는 소독약, 부목, 압박붕대 등 기본적인 응급 의약품을 비치하여 산책과 운동 중 부상을 입은 시민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남부소방서와 수영구청 관계자는 ”시민들의 안전한 여가활동을 위하여 간단한 응급처치가 가능한 구급함 설치를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진수기자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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