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봄철 성수기 유·도선 등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강화

2018-04-23 14:37:36 by 한성일 기자 기사 인쇄하기


[전남보도본부]한성일 기자=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정식)는 봄철 성수기를 맞아 지난 14일부터 오는 5월 27일까지 44일간 선제적 예방 활동을 위한 유․도선 등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봄철(4~5월)은 따뜻한 날씨로 국민들의 외부활동이 증가하고 정부 및 지자체에서의 해양문화 콘텐츠 개발 등 지역 축제 활성화로 유․도선 이용객이 년 중 가장 많은 시기이며, 해양안전사고 또한 발생 개연성이 높은 시기이다.

해경은 특히 오는 28일부터 내달 27일까지는 안전저해행위 근절을 위해 구명장비 즉시사용 관리, 선박검사 후 상태 유지 등 주요 6개 안전저해행위를 포함한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이용객이 많은 유․도선 선착장과 주요항로 등 안전취약개소에 대해 순찰을 강화하고 파․출장소가 없는 도서지역을 운항하는 유․도선의 운항사항 감시를 강화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관리도 철저히 할 예정이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안전관리 강화기간 중 계도 및 홍보활동과 지속․반복적인 불법행위 엄중단속으로 국민들이 안심하고 바닷길을 이용할 수 있게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경은 지난 2월부터 국가안전대진단과 봄철 농무기를 대비하여 유․도선 17척(유선 11척, 도선 7척) 및 선착장 21개소 등 관련시설에 대해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안전운항 위험요소 40건을 시정조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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