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성署, 3대 반칙행위 근절 거리행진 캠페인 진행

2017-03-15 16:47:28 by 금승한기자 기사 인쇄하기


대구달성경찰서(서장 류상열)는 3월 15일(수) 오전 대구 달성군 현풍시장 일대에서 3대 반칙(생활반칙, 교통반칙, 사이버반칙)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달성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서 및 파출소 경찰관, 민간협력단체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일마다 열리는 현풍시장에 진출하여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3대 반칙행위에 대한 안내 및 피해사실 신고 독려를 위한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거리행진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특히, 이날은 생활반칙 중 생활주변 폭력배의 서민갈취에 대한 신고독려를 중점적으로 홍보하였으며, 앞서 경찰에서는 경미한 불법행위를 빌미로 영세 상인에게 협박 및 갈취행위를 일삼는 생활주변 폭력배에 대한 집중단속계획을 수립하고, 피해사실 신고 시 신고자의 경미 불법행위에 대한 ‘조건부 면책제도’를 홍보하여 영세상인 등 지역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류상열 대구달성경찰서장은 “민·경 협력 공동체 치안활동으로   3대 반칙행위 근절을 위한 피해사실 신고 등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하고 있으며 경찰에서도 지역주민의 생활안전을 위하여 적극적인 치안활동을 전개하겠다.”고 전했다.  

금승한기자(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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