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경찰서, 맞춤형 좀도둑 취약시설 정밀 범죄예방진단 실시

2017-03-14 18:51:44 by 금승한기자 기사 인쇄하기


경산경찰서(서장 정상진)는 3월 14일(화)  지난 10일 범죄예방진단팀(CPO)와 함께 영남대 주변 자전거 보관 시설 좀도둑 범죄예방과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특별 정밀 범죄예방 진단을 실시했다.

  이번 정밀 범죄예방진단은 영남대 자전거 보관소 내 장기 방치 자전거 현황, CCTV 사각지대 파악, 시설물 개선요소 등 취약부분을 파악해 CPTED 환경설계 기법을 적용, 지자체에 시설 개선 요청을 하기 위해 실시됐다.

 영남대 학생 A양(21세)은 “평소 학교 주변 자전거 보관시설이 부족하고 방치 자전거가 많아 시민들에게 보기 안 좋았는데, 이번에 경찰서에서 시설 개선을 위해 노력한다고 하니 자전거 보관소를 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정상진 경산경찰서는 “영남대 주변 지역은 지하철을 이용하기 위해 자전거를 타고 주차해두는 경우가 많아 자전거를 절취하기에 가장 좋은 장소라고 볼 수 있다. 이에 CPTED 환경설계 기법을 적용하여 시설개선 및 협력방범 구축을 통한 다각적인 예방활동을 전개하여 주민이 직접 피부로 느끼는 안전한 경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금승한기자(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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