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중학생 대상 직업교육 인식개선 나서

2018-03-19 10:02:03 by 박건형기자 기사 인쇄하기




직업교육 희망 학생이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중학생들에게 중등 직업교육 인식개선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먼저, 특성화고 재직 경력이 있는 퇴임교장 9명,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교사 21명 등 30명으로 ‘진로안내 지원단’을 구성한다. 이 지원단은 3월부터 11월까지 부산지역 모든 중학교 174곳을 대상으로 학교별 3차례 ‘직업진로안내 연수’를 실시한다.
지원단은 학교가 희망하는 시간에 해당학교를 찾아가 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진로선택과 직업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알려준다.
부산교육청은 또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4월 5일부터 6일까지 부산기계공고, 한국조형예술고 등 7개 학교에서 열리는 부산기능경기대회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학생들이 교과시간 이외에도 진로안내와 선택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직업체험에 관한 내용을 담은 ‘행복한 진로선택을 위한 직업교육 안내자료’를 매월 1∼2회 발간하여 관내 모든 중학교에 배부할 예정이다.
박현준 인재개발과장은 “이번 연수와 안내자료 등을 통해 중학교 학생과 학부모들이 진로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고 직업교육에 대한 인식도 개선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기능경기대회 체험학습 및 직업교육 안내자료
기능대회를 통한 체험활동 안내자료
2018 부산기능경기대회 체험학습 안내
1. 기능경기대회 일정 및 경기장 안내

2. 부대행사 안내
지역 특성화 직종 개최
날짜 : 2018.4.5.(목)
내용 : 3종 김치만들기, 커피바리스타
장소 : 부산기계공고
문화·시연행사 

경기일정

주요내용

참여단체

한복체험

* 명장들과 함께 한복을 직접 제작 및 현장 체험

대한민국명장회

풍선아트

* 실생활고 밀접한 캐릭터(, 강아지 등) 만들기 시연 및 체험

부산기능육영회

도자기시연

* 대형 도예작품 전시 및 화병, 컵 등 만들기 시연 및 체험

부산기능육영회

커피바리스타와 제빵왕 체험

* 커피 바리스타 브로잉 및 라트아트 시연 및 체험

* 떠먹는 컵케이크 시연 및 체험

한국아티산협회


박건형기자  press016@nave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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