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호 서울소방재난본부장 대형숙박시설 현장점검 실시』

2018-03-05 21:04:47 by 맹은재기자 기사 인쇄하기

 

정문호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지난 5일 오후 서울특별시 종로구 소재 대형숙박시설인 포시즌스 호텔을 방문해 불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2월 5일부터 오는 4월 13일까지 실시되는 국가안전대진단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 우리 사회의 고질적 안전무시 관행이 얼마나 개선되었는지 등을 확인하기 위해 불시로 추진됐다.

이날 정문호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호텔객실 및 입점해있는 다중이용업소, 연회장 등에 대해 특별피난계단 및 방화구획 확인, 감지기 동작시험, 스프링클러 및 유도등, 비상계단 및 방화문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와 피난시설 확보 상태에 중점을 두고 조사반과 함께 직접 점검을 실시했다.

현장 안전진단을 통해 제기된 지적사항 등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될 수 있도록 조치하고 또한 관계인의 화재예방 및 안전점검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가안전대진단은 2014년 세월호 참사와 경북 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 사고 등을 계기로 대형 재난을 미리 막자는 취지로 2015년 시작됐다.

맹은재기자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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