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소방서, 국제·깡통시장 출동로 확보 합동훈련 실시

2018-02-14 10:17:32 by 이진수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이진호)는 2월 12일(월) 10시30분쯤 관내 대형화재 취약대상인 국제시장, 깡통시장 일대 출동로 확보를 위하여 상인들로 조직된 자위소방대와 합동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에는 중부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관 · 자위소방대원 30여명이 거미줄처럼 얽혀 있는 시장 골목을 두 발로 구석구석 찾아다니며 일대 상인들에게 출동로 확보의 중요성을 알렸다.

중부소방서 관계자는 “깡통시장, 국제시장 일대는 지역특성상 차량진입이 곤란하고 내부가 복잡하여 진입로 확보 및 자위소방대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정기적인 소방순찰과 자위소방대 합동훈련을 통해 시장 내 대형화재 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부소방서에서는 지난 8일에도 중구 부평깡통시장에서 시장 번영회 및 관계인들과 함께 비상소화장치함을 활용한 화재초기진압훈련을 실시한 바 있다.

이진수기자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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