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철강관리공단‘치안의 주인공으로’포항남부경찰서와 협업하다

2017-03-13 16:35:23 by 금승한기자 기사 인쇄하기


포항남부경찰서(서장 오동석)는 3월 13일(월) 지난 8일 15:00경 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을 찾아 화물차 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포항 관내 화물차 교통사고 사망자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실제로 포항남부에서 작년 한해 교통사고 사망자 29명 중 화물차로 인한 교통사망사고가 10명 이었다.

 이에 포항남부경찰서에서는 시민과 화물차 운전자를 상대로 화물차 교통사고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포항철강관리공단의 회원사를   치안의 주인공으로 하여 ㈜삼일, ㈜AK엠텍 등 10여개 회원사가 한 생명더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포항철강공단 내 주요교차로 10여곳에 현수막을 자체 게시했다.

 또, 각 기업체 임직원 교육시 활용 할 수 있도록 경찰서에서 제작한 사업용자동차 교통안전 교육자료를 송부하여 자체교육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철강관리공단 자체 총회 개최 시 경찰서에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 할 수 있도록 요청하여 화물업체와 경찰간 협업하여 화물차 사고를 예방 할 수 있도록 홍보함으로 화물차 사망사고가 줄어들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포항 지역 특성상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화물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화물차 차고지 외 밤샘주차 및 적재물 추락방지 위반 등 화물차 법규위반행위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며, 3대 교통반칙(음주,끼어들기, 꼬리물기, 보복․난폭)도 단속 활동 중에 있다.

 오동석 포항남부경찰서장은 “이번 포항철강관리공단이 치안의 주인공과 파트너로써의 역할을 해줌으로 인하여 화물차 사망사고감소 및 주민안전에도 기여할 수 있어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금승한기자(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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