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SNS 공유가 간편한 프리미엄 셀피 미러리스 카메라 PEN E-PL9 공개

2018-02-09 11:35:03 by 최인애기자 기사 인쇄하기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은 SNS 공유가 간편한 프리미엄 셀피(Selfie) 미러리스 카메라 ‘PEN E-PL9(이하 E-PL9)’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E-PL9은 작고, 가벼운 바디와 세련된 디자인을 갖춘 PEN Lite 시리즈의 최신 모델로, 편리하게 고화질의 셀피 촬영을 하고 SNS로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과 동일하게 아래로 180도 젖혀지는 고해상도의 대형 터치 LCD 모니터가 편리한 셀피 촬영을 지원한다.

LCD를 아래로 내리면 자동으로 셀피 촬영 모드로 변경되어 정확한 구도 확인이 가능하며, LCD를 터치할 때 손으로 렌즈를 가리지 않아 안정적인 각도로 촬영할 수 있다. 또한, 피부를 밝고 깨끗하게 표현하는 'e-포트레이트' 기능, LCD를 터치하면 자동으로 초점을 잡고 1초 뒤 사진을 찍는 '터치 AF 셔터'와 '셀프 타이머' 등 셀피 촬영에 유용한 다양한 기능들이 자동으로 활성화된다.

아래로 180도 젖혀지는 터치 LCD

SNS를 통한 사진 공유가 보편화된 트렌드를 반영해 다채로운 사진 연출이 가능한 아트 필터와 스마트폰 연동 기능을 강화해 활용도를 높였다. 총 16종의 아트 필터에 새롭게 추가된 ‘인스턴트 필름(Instant Film)’ 필터는 빛 바랜 즉석카메라 사진의 느낌을 강조해 추가적인 보정 없이도 감성적인 연출이 가능하다. 함께 추가된 AP(Advanced Photo) 모드는 다중 노출이나 야간 천체사진 촬영 등에 유리한 라이브 컴포지트 등의 촬영 기법을 활용할 수 있어 보다 전문적인 사진 촬영을 지원한다.

또한, 기존 Wi-Fi 외에도 블루투스 기능을 추가해 보다 편리한 스마트폰 연결을 지원한다. 특히, 카메라에서 사진이나 동영상을 확인하는 동안 후면 LCD 모니터에 새로 추가된 ‘공유 명령(Share Order)’ 버튼을 누르면, 카메라가 꺼졌을 때 앞서 선택된 파일들이 스마트폰으로 한 번에 전송된다. 이전보다 한층 편리하게 카메라로 촬영한 고화질의 사진이나 동영상을 스마트폰으로 옮겨 SNS에 공유할 수 있다.

더불어 1,610만 화소 Live MOS 센서를 비롯해 올림푸스의 플래그십 카메라 OM-D E-M1 Mark II와 동일한 트루픽 VIII(TruePic VIII) 화상 처리 엔진을 탑재해, 전작보다 향상된 화질과 해상도를 지원한다.

올림푸스의 최신 화상 처리 엔진인 트루픽 VIII은 어두운 곳에서도  노이즈 적은 깨끗한 화질을 제공한다. 강력한 바디 내장형 손떨림 보정 시스템은 셔터 스피드 3.5단계의 손떨림 효과[1]를 발휘해 어두운 곳이나 저속 셔터 스피드, 망원렌즈 촬영은 물론 동영상 촬영 시에도 탁월한 손떨림 보정을 지원한다. 자동 모드(AUTO)는 피사체의 얼굴, 눈, 밝기 및 움직임을 감지하여 최적화된 카메라 세팅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안정적인 사진 촬영을 위해 그립부의 크기를 키워 디자인을 최적화 했으며 ▲ 카메라 바디 약 332g, 기본 렌즈 장착 시 약 380g으로 뛰어난 휴대성 ▲ 내장형 플래시 ▲ 다양한 촬영 환경에 최적화된 세팅을 제공하는 장면 모드(SCN)를 지원한다.

바디 색상은 화이트, 블랙, 브라운 총 3종이며, 가격은 미정이다.

최인애기자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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