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카메라 기능 강화 '갤럭시 온7 프라임' 출시

2018-02-09 11:08:48 by 이상우기자 기사 인쇄하기


삼성전자는 카메라 기능을 강화한 휴대전화 신제품인 '갤럭시 온7 프라임(갤럭시 On7 Prime)'을 국내 통신 3사를 통해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신제품에는 고화질 카메라와 자가 촬영 특화 기능 등이 적용됐다.

먼저 1300만 화소 수준의 카메라와 전·후면에 조리개 값 F1.9에 해당하는 렌즈를 탑재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게 삼성전자 측 설명이다.

아울러 피부 톤과 얼굴형, 눈 크기 등을 조절할 수 있는 '뷰티모드', 손바닥 인식으로 촬영이 이뤄지는 '팜 셀피', 촬영 범위가 최대 120도인 '와이드 셀피' 등 자가 촬영에 용이한 기능이 내장됐다고 삼성전자 측은 밝혔다.

휴대전화 메모리는 3기가바이트(GB), 저장 공간은 32GB 수준이며 배터리는 3300mAh 제품이 적용됐다.

삼성전자 측은 "빅스비 홈·빅스비 리마인더 기능을 지원하며 단일 기기에서 두 개 계정을 다루는 '듀얼 메신저' 기능도 제공한다"며 "골드와 블랙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34만43000원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상우기자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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