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나에게는 얼굴을 쓰다듬을 손이 없다>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무대에 2월7일(수)

2018-02-05 10:41:14 by 박경숙기자 기사 인쇄하기


지금 이 순간에도 여전히 흔들리고 있을‘나’를 위한 이야기

연극 <나에게는 얼굴을 쓰다듬을 손이 없다>는 휴가를 나온 두 명의 군인 현태와 주영이  세상과 만나고 사람들을 마주하는 이야기 속에서 삶과 죽음, 사회, 정체성 등 우리 사회에 대한 비유, ‘인간’과 ‘위로’에 대한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한다.

<Perfect tomorrow>,<다페르튜토 스튜디오>,<Play-tea play>의 남재국과 <성스러운 게임>,<에이미GO>,<붉은 피아니스트>의 이도하가 힘든 세상에서 버텨보고자 몸부림치는 ‘현태’와 ‘주영’을 연기한다.

또한 <하녀들>,<고비도시>의 문가에, <인천의 보색은 녹색>,<오늘은 모든 희망을>의 윤일식과 <클라우즈>,<안녕 히틀러>의 홍여준과 신예 임모윤이 주변 인물들을 1인 다역으로 열연하며 각각의 에피소드를 탄탄하게 이어간다.

아무도 ‘나’를 신경 쓰지 않는 사회에서 수없이 흔들렸던 이들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관객들은 어느새 자기 자신의 모습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진정한 위로가 필요했던 두 청년의 이야기 연극 <나에게는 얼굴을 쓰다듬을 손이 없다>는 2월 7일(수)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 공연개요
- 공 연 명 : 나에게는 얼굴을 쓰다듬을 손이 없다
- 공연일정 : 2018. 2. 7(수)  PM 4시, 8시
- 장    소 :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 티켓가격 : 무료
- 주    최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협    력 : 플레이몽
- 문    의 : 02.3142.2461

박경숙기자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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