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소방서, 금정산터널 화재대비 소방훈련 실시

2018-02-01 17:19:18 by 윤한석기자 기사 인쇄하기





금정소방서(서장 서명근)는 1일 오후 3시, 금정산터널 화재대비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유관기관 간 협업을 통한 실전형 대응훈련으로, 금정산터널(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개통(2월7일 예정) 전에 실시된 도로터널 재난대비 합동 현장훈련이다.
훈련은 금정터널 창원방향 입구부로부터 350m지점에서 승용차 엔진룸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터널 벽면일부가 손상되고, 화재발생 차량이 2차로에 정차하여 교통이 통제되며, 차량운전자를 포함하여 부상자 2명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실시되었다.
금정소방서에서는 지휘차, 구조공작차, 펌프차, 구급차 등 소방차량 4대 및 서장(서명근)이하 직원 45명이 참여하여 훈련에 적극 임하며 재난대비 협조체계를 강화했다.
훈련내용은 소방차량을 활용해 터널 내부 위험요소 확인 및 대형차량용 피난연결통로 회차 여부 확인, 화재진압 및 부상자 구조·이송 훈련 및 차량통제, 사고수습 지원 등 재난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으로 실시되었다.
금정소방서장(서명근)은 금정산 터널 내 전반사항 브리핑 후 “도로터널은 밀폐된 공간적 특성 상 화재발생 시 대형재난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향후 지속적인 소방훈련 실시 및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통해 터널 재난대비 대응능력을 향상시켜가겠다”고 전했다. 

윤한석기자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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