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개통 대비경찰청, 관계기관 합동 안전 대책회의 개최

2018-01-23 19:35:12 by 윤한석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경찰청(교통과)에서는
18. 1. 23(火) 오는 부산외곽 순환고속도로 전체 구간 개통을 대비, 진·출입 구간의 구조적 위험성이 예상되는 대감분기점에 대해 경찰(부산청 1부장), 부산시 교통국, 한국도로공사, 함양합천건설사업단,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 합동 안전대책 회의를 실시하였다.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는 김해시 진영읍에서 부산 기장군 일광면을 잇는 48.8km 구간의 고속도로로 ’10. 12月 공사를 시작하여 지난 12. 28.(목) 금정에서 기장 구간 부분개통 하였고, ’18. 2. 7.(수) 전체 구간 개통을 앞두고 있다.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구    간 : 김해시 진영읍 ∽ 부산 기장군 일광면 (48.8km)
공사기간 : ’10. 12月 ∽ ’17. 2. 7.(부분개통 ’17. 12. 28, 금정∽기장)
주요시설 : 휴게소 4, 분기점 4, 터널 14, 교량 84

전 구간 개통 전 대형 분기점에 대한 사전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 지난 1. 12.(금) 경찰(부산청 교통과장), 도로교통공단, 한국도로공사(양산지사, 사업단) 등 유관기관 현장 합동 점검을 시작으로 총 3회 현장점검을 하였다.
이를 통해 부산외곽선 대감분기점의 진·출입 가능거리가 260m에 불과하고 260m 거리 내에서 2개 차로를 변경해야 하는 구조하에서 고속도로 주행속도 및 해당구간 통행량 등을 감안한 결과 진·출입 구간 교행시 심각한 교통사고 우려를 확인하였다.
1일 예상 교통량
    
본선 본선 13,200대,  본선 연결로(외곽선) 3,293대
연결로(중앙지선) 본선 14,281대
연결로(중앙지선) 연결로(외곽선) 9,801대

이번 유관기관 회의를 통해
부산경찰청에서는 합류지점 본선(중앙고속도로)의 제한속도를 80km/h로 하향하는 것을 경찰청에 건의하고, 도로사업주체인 함양합천건설사업단에서는 진입도로의 충분한 노면표시(컬러레인)와 예고표지판 설치, 본선과 지선 모두 과속단속카메라를 설치한 후 개통하는 것으로 합의하였다.
부산경찰청에서는 동서축인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가 신설 개통되는 만큼 이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에게 초행길에 대한 안전운전과 함께 사고가 우려되는 대감TC 진입구간의 안전속도를 당부하였다.

윤한석기자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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