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署, 경찰승진시험 대거 합격해, 경북 수석 차지

2018-01-12 18:54:31 by 금승한기자 기사 인쇄하기


김천경찰서(서장 김우락)에서는 지난 6일에 치러진 2018년도 경찰관 정기승진시험에서 경감 4명, 경위 1명, 경장 2명 등 총 7명의 합격자를 배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승진시험은 도내에서 경감 25명 경위 19명 경사 17명 경장 42명을 선출한 가운데 경감, 경위 수석을 김천서가 차지했다.

  먼저 경감시험에서는 지례파출소 김동환 경위(수석), 서부파출소 김현찬 경위, 아포파출소 권오주 경위, 북부파출소 박진영 경위가 합격의 영예를 안았고 경위시험에는 수사과 유영민 경사(수석)가 경장시험에는 교통계 김다정 순경, 동부파출소 배지윤 순경이 합격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처럼 김천경찰서 직원들이 대거 승진시험에 합격한 데는 김우락 서장을 비롯한 간부들이 승진시험 대상자들의 의욕을 복 돋우며 남모르게 각종 배려를 해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김우락 김천서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경찰관들이 민법, 형사법 등 법률공부에 전념하는 것은 자기 자신을 위한 길이기도 하지만 경찰조직 발전을 위해 필요한 일이다”며 승진을 축하하면서 “실무와 이론이 겸비된 프로경찰로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금승한기자(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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