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북署, 현장사전지문등록 도내 최우수 경찰서로 선정돼

2017-11-27 13:48:41 by 금승한기자 기사 인쇄하기


포항북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과장 경정 김칠성)가 8세미만 아동, 지적장애인, 치매환자 등을 대상으로 실종예방 및 신속한 발견을 위해 경찰에서 추진한 ’17년 현장 사전지문등록 결과 포항북부경찰서가 경북 1위, 전국 6위의 성적을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는 포북서가 적극적인 실종 예방을 위해 특수시책을 추진한 것으로, 피서객을 대상으로 영일대 해수욕장 바다시청에서 매 주말마다“찾아가는 아동 지문 사전등록”을 실시 하였고,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 포항북부지사와 협업하여 치매환자의 사전지문등록의 거부감을 해소하기 위해 “집으로”(치매환자와 보호자의 거부감 해소를 위해 경찰관이 직접 집으로 방문하여 사전지문등록)라는 시책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도 포항북부경찰서에서는 각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특수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승한기자(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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