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署, 보이스피싱 예방 유공 농협 시설경비원에 감사장 수여

2017-11-27 12:53:09 by 금승한기자 기사 인쇄하기


상주경찰서(서장 김해출)에서는, 지난 24일 NH농협은행 상주북지점을 방문해 농촌 노인상대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를 예방한 A(여, 46세)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A씨는 지난 16일 오후 피해할머니 B(여, 72세)씨가 북지점으로 찾아와 창구 여직원에게 내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돈이 빠져 나가니 현금을 인출하여 경찰관에게 건네야 한다며 현금 1천만원을 인출하려는 것을 수상히 여겨 전화금융사기로 직감, 여러 차례 설득시켜 지급정지 조치하고 신속히 112신고 하여 사기 피해를 예방했다.

 김해출 상주경찰서장은 특히 최근 상주관내에서 발생한 보이스피싱 예방사례와 젊은층(개인정보 유출빙자형), 중년층(자녀납치 빙자형), 고령층(예금보호빙자 현금을 건네받는 대면편취형)을 표적으로 삼는 범죄수법을 설명하고, 보이스피싱 범죄예방에 금융기관 종사자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면서, 세심한 주의와 관심이 전화금융사기 예방에 큰 힘이 되며, 통장에 예금된 거액의 돈을 안전하게 보호해준 것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금승한기자(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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