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경찰, 수능 후 청소년 비행예방 유관기관 야간 합동 순찰

2017-11-24 08:58:14 by 금승한기자 기사 인쇄하기


문경경찰서(서장 이희석)에서는 지난 23일 문화의 거리 등 청소년 밀집지역에서 수능 시험 후 청소년 탈선 방지를 위한 야간 합동 순찰을 시행했다.

이날 순찰에는 문경경찰서 생활안전과장, 문경교육지원청 지원과장, 점촌파출소, 점촌자율방범대, 남부어머니경찰대, 중·고등학교 학생부장 등 경찰과 유관기관, 협력단체 등 35여명이 참석하였다. 골목을 세심하게 살펴 늦은 시간 거리를 배회하는 청소년들을 조속히 귀가시키고 업소 점검을 병행하며 업주를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물질(술, 담배 등)을 청소년에게 제공 금지는 물론 비행청소년 선도에도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문경경찰서 관계자는 연말 청소년 탈선 및 비행 예방을 위해 순찰을 강화하고 유해업소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승한기자(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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