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부소방서, 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업소 현판식

2017-11-21 09:24:35 by 이진수기자 기사 인쇄하기





남부소방서(서장 박철만)는 20일 “이가한우 이가횟집”을 다중이용업소 관계자의 자긍심 고취와 자율안전관리를 유도하기 위한 2017년도 다중이용업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인증하는 현판식을 가졌다.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이란 다중이용업소 중 최근 3년간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관한 법률」제10조 제1항 각호의 위반행위가 없고, 건축ㆍ전기ㆍ가스 관련 법령 위반 사실이 없고, 자체계획을 수립하여 종업원의 소방교육 또는 소방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지 여부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업소는 2년간 소방특별조사와 소방안전교육이 면제되고, 2년 마다 정기심사를 거쳐 적합한 경우 계속 인증기간이 갱신된다.
박철만 소방서장은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제도의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주민들에게는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우수업소라는 인식을 심어 주는 한편, 다중이용업소 영업주에게는 우수업소라는 자긍심을 갖게 해 자율안전관리가 더욱 더 확고해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진수기자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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