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署, 아동학대 예방 홍보 캠페인 펼쳐

2017-11-20 11:21:46 by 금승한기자 기사 인쇄하기


김천경찰서(서장 김영수)는 지난 17일 오후 2시, ‘통합 솔루션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통합 솔루션팀 회의는 가정폭력·학대 피해자 보호 및 지원을 위해 경찰, 시청, 여성긴급전화 1366, 경북서부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9개 기관이 참여하여 가정폭력·학대 피해자 보호 및 지원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학대 피해아동과 가해자의 분리, 가정폭력 가해자의 알코올 중독 치료 개입 등의 결정을 내렸다.  

  신수익 여성청소년과장은“가정폭력과 아동학대는 더 이상 가정 내의 문제로 치부할 수 없으며, 가정 내에서 문제 해결이 되지 않을 때에는 각 기관의 적절한 개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지역사회 유관기관들이 적극적으로 피해자 보호 및 문제해결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금승한기자(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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