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署, 지진피해 이재민을 위한 경찰 케어(care)팀 활동

2017-11-18 13:58:55 by 금승한기자 기사 인쇄하기


포항북부경찰서(서장 박찬영)는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로 대피소에서 임시거처 중인 이재민을 위해 경찰장비를 투입하여 불편함을 최소화 하고자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이재민은 총 1,361명으로 총 9개 대피소에 머무르고 있으며, 그 중 가장 많은 이재민이 있는 흥해실내체육관과 기쁨의 교회에 총 5대의 위생차를 지원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여자경찰관 10여명을 구성, 현장에 분산 배치하고 심리적으로 안정을 취할 수 있게 심리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각종 물품지원 요청과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각 기관과 연계하여 지원받을 수 있도록 활동 중에 있다.

 강성수 경비과장은 "앞으로도 이재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빠른 시일내로 다시 보금자리로 돌아가 안정을 취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금승한기자(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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