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서·녹색어머니회, 초등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2017-03-07 13:47:44 by 금승한기자 기사 인쇄하기


-「파란불에 손을 들고 하나!둘! 차를 보며 걸어요」-

경산경찰서(서장 정상진)에서는  스쿨존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하여 3월 7일(화) 경산압량초등학교 등교생 680여명을 대상으로 등굣길 도내 일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산시장(최영조) 및 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이금옥) 등 유관기관에서 30명이 참석하였고, 녹색어머니회 40명의 회원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동시다발 녹색어머니연합회 주관으로 대대적인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이 이뤄졌다.

 특히, 이날 캠페인 주제 테마는 ‘어린이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안전보행 지도와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 위반 단속 병행 실시하여 운전자들에게 경각심을 제고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며 학생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어린이 한 명 한 명 손을 잡고 횡단보도를 건너는 등 교통안전수칙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에 학부모 김00씨는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를 할 수 있도록 이렇게 애써 주셔서 고맙습니다. 초등학생이라 항상 신경이 쓰이는데 녹색어머니와 경찰에서 등하굣길 교통안전 교육도 수시로 지도하여 마음이 놓인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경산압량초 1학년 학생은 “경찰아저씨와 녹색어머니들께서 연필도(알림장,연필,자) 나눠 주시면서 안전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전했다. 

 손동욱 경비교통과장은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환경 조성은 지역공동체 모두가 함께할 때 가능하며, 어디로 뛰어들지 모르는 아이들을 위해 운전자들이 스쿨존 안전수칙을 철저하게 지켜 어린이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경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금승한기자(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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