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남서, 상습 주취 동네 조폭 피의자 검거

2017-03-07 09:45:04 by 금승한기자 기사 인쇄하기


포항남부경찰서(서장 오동석)는  3월 7일(화)  지난 3일 동네에서 상습적으로 술을 마시고 폭력을 행세하면서 미용실 등 영세상인 상대로 교도소에서 출소한 사실을 과시하며 장사를 하지 못하게 하겠다고 협박하는 등 수십 차례 상인들의 영업을 방해한 일명“동네 조폭”A씨(44세)를 구속 했다.

 A씨는 2017. 2. 21. 11:50경 포항시 남구 연일읍 소재 ○○농협에 들어가 A씨의 지인인 농협 조합원의 연락처를 알려달라고 시비를 걸고, 개인정보 보호 때문에 알려주지 못한다는 농협 직원들에게 욕설과 고함을 지르면서 출입문 앞에 서서 소변을 보는 등 행패를 부린 것을 비롯해,

 2016. 10. 6.부터 2017. 2. 25.까지 연일읍 일대 마트·미용실 등에서 피해자 10명 상대 총 10회에 걸쳐 폭행이나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금승한기자(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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