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지원 내실화 위한 업무협약식』개최

2017-10-11 15:21:33 by 금승한기자 기사 인쇄하기


- 한동대학교․(사)포항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 3자간 업무협약 -

 포항북부경찰서(서장 박찬영)는, 10월 11일(수)  오전 10시 30분 포항북부경찰서 회의실에서 범죄피해자 심리지원 내실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하였다.

  포항북부경찰서 박찬영 서장, 한동대학교 장순흥 총장, (사)포항범죄피해자지원센터 나주영 이사장 등 3개 기관·단체장 및 실무자 등 20여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한동대 상담심리학 교수 등 전문인력이 범죄피해자 심리상담을 지원하고 (사)포항범죄피해자지원센터가 상담에 필요한 제반비용을 지원함으로써 범죄피해자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한다는 취지이다. 

   2017년 9월말 현재 포항북부경찰서 관내에서 발생한 살인, 강도, 성폭력 등 강력범죄는 50여건에 이른다. 이들 피해자 상당수가 불안감, 우울감 등 심리적 이상을 호소하고 있어 심리상담이 절실하다는 것이 경찰의 입장이다. 

   포항북부경찰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다수의 상담인력을 확보하고 대상에 맞는 상담 지원과 일과 후 상담이 가능하게 되어 피해자가 좀 더 쉽게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포항북부경찰서는 이번 협약 외에도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범죄피해자 건강보험 적용 홍보, 노동부 실업급여 지원, LH공사 장기 미임대주택 지원 등 다양한 범죄피해자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어 범죄피해자 지원에 대한 경찰 의지를 밝혔다. 

금승한기자(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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