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300만원이 든 가방을 분실자에게 찾아준 미담시례

2017-10-08 20:20:30 by 윤한석기자 기사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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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글은 강서서 장지연부장이
올린 글입니다
밑에 보고서도 있습니다 ^-^


식당일 도우며 한푼두푼 10년을 모았어요ㅠㅠ

지난 6일 지사파출소로 눈물을 흘리시며
뛰어들어오신 어머님은 내돈쫌찾아주이소~~하시며
경찰관들의 옷자락을 바짝 잡으셨습니다.

동네식당에서 일을 도우시면 적금을 부었던
천만원을 추석연휴 시작 전 만기해지 하셨습니다.
내돈인데 한번 손에쥐어보자 하는 마음으로
700만원 뚝 떼어 남편에게 드리고
300만원 현금을 몇일동안 들고다니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5일밤 늦게까지 남편과 술한잔하시고
분명히 돈가방을 들고집에 들어왔는데...
보이지않는다며 파출소로 뛰어오신겁니다.

말이끝나기가 무섭게 
팀장님께서는 관리사무소로 뛰어가 cctv 확인
순찰팀은 아파트단지내를 이잡듯이 뒤지기를
4시간... 계단 구석진 곳에서 후광이 뙇
어머니는 물론 경찰관들도 만세를 불렀습니다.

유레카~~
지사파출소 임인규 팀장님은
어머니와 앞으로 안전하게 은행이나 파출소에
돈을 맡기기로 꼭꼭 약속하셨답니다♡♡

추석연휴에도 열일하신 우리 지사1팀 칭찬해주세요~

담당자 :  강서서 지사파출소
임인규 경위
010 4548 7355
윤한석기자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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