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신호에 불응하며 전조등을 끄고 도주한 난폭운전자 검거

2017-10-01 10:49:43 by 금승한기자 기사 인쇄하기


 경북지방경찰청(청장 박화진)에서는 지난 6월 23일 23:18경 경북 칠곡군 석적읍에 있는 경부고속도로부산방면으로 과속으로 진행하면서 칼치기 등 난폭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되자 정지 신호를 무시하고 전조등을 끈채로 최대 시속200km 이상의 속도로 도주한 피의자 A씨(23세, 남)를 소재 추적하여 도로교통법상 난폭운전으로 형사 입건하고, 벌점 210점을 부과하여 운전면허를 취소하였다.

  경북지방경찰청 교통범죄수사팀은 2016. 10. 1.부터 고속도로에서 난폭운전을 한 운전자 161명을 형사입건, 특히 정지 신호에 불응하고 도주한 운전자들도 끝까지 소재 추적하여 형사입건 및 운전면허 정지 및 취소 등의 행정처분을 하였다.

경북청 교통조사계장(경정 권혁구)은  앞으로도 “고속도로 및 일반도로에서 암행순찰차 및 교통범죄수사팀 등 가용경력을 최대 활용하여 난폭 운전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하고, 특히, 열흘간의 긴 추석 연휴기간 동안에도 가족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 등 사고 예방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금승한기자(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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