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수상레저 선도그룹 ‘안전리더’ 운영 맞춤형 해양레저 안전 프로그램 운영 등 예방활동에 총력

2017-09-29 11:29:57 by 한성일 기자 기사 인쇄하기


안전한 수상레저문화를 정착시키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해경과 레저 활동자들이 힘을 모았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정식)는 28일 회의실에서 수상레저 사고를 방지하고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수상레저 선도그룹 안전리더」 첫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목포해경은 레저활동과 관련이 있는 동호회, 협회, 면허시험장 활동자 중 안전문화를 이끌어 갈 레저전문가 15명을 ‘안전리더’로 위촉했다.
 안전리더는 해양경찰과 함께 해양안전을 홍보하고 수상레저 정책과 현장의 유기적인 매개체 역할을 담당함으로써 안전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수상레저 선도그룹 안전리더 회의에서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수상레저사고 원인에 대해 집중 분석하고 사고 예방과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정수 해양안전과장은 “엔진고장, 배터리 방전, 연료 고갈 등 대부분의 수상레저 사고는 출항 전 철저한 점검을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안전리더 회의 및 맞춤형 해양레저 안전프로그램 운영 등 민간과의 협력을 높여 해양사고를 줄여 나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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