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은행장 행세, 다액 편취 피의자 검거

2017-09-27 10:09:50 by 금승한기자 기사 인쇄하기


대구남부경찰서 경제팀(팀장 경감 류호기)에서는 9월 27일(수)  전직 은행장 행세를 하며 접근, 피해자의 사업에 투자해 주겠다고 거짓말하여 총 1억4천만원을 편취한 피의자  A씨 (48세)를 추적 검거하여 구속하였다.

경찰조사에 따르면 피의자 A씨는 지난 ’16. 2월경 지인의 소개로 알게된 피해자  B씨 (47세)에게 전직 은행장 행세를 하며 접근, 위조한 계좌거래내역서, 잔고증명서 등을 보여주고

 “50억원 상당의 수표가 은행에 묶여있는데 세금과 수수료를 빌려주면 수표를 찾아 사업에 투자해 주겠다”고 거짓말하여 ’16. 3. 14. ∼ 8. 8.어간 16회에 걸쳐 총 1억4,000만원을 송금받아 편취하였다.

     ※ 적용법조 : 형법 제347조 제1항(10년↓, 2천만원↓)

금승한기자(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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