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는 가족과함께 국립국악원 대표공연 ‘꼭두’와 공연을

2017-09-20 07:50:29 by 조이령기자 기사 인쇄하기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이해 국립국악원이 대표공연 <꼭두>를 선보이고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다양하고 푸짐한 이벤트와 할인, 선물 등을 제공한다.

국립국악원(원장 김해숙)은 추석 연휴기간인 10월 4일(수)부터 8일(일)까지 2017 대표공연으로 선보이는 <꼭두>와 주말 상설공연인 <토요명품공연>의 관람료를 반값으로 할인하고 추석 당일과 이튿날에는 야외마당에서 무료로 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악과 영화가 만난 2017 국립국악원 대표공연 <꼭두>
추석기간 관람료 전석 50% 할인, 추석 당일에는 민속놀이 체험과 떡 무료로 제공해

국립국악원은 추석 당일인 10월 4일(수)부터 22일(일)까지 대표공연 <꼭두>를 선보이고 추석 연휴기간인 8일(일)까지는 관람료 전석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추석 당일과 이튿날에는 국립국악원 야외마당에서 윷놀이, 투호던지기, 제기차기, 널뛰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을 무료로 운영해 명절 분위기를 한껏 높일 예정이며, 추석 당일에는 관람객 전원에게 떡도 선물한다.

또한 한복을 입은 관객과 조부모 동반 관객, 외국인 관객에게는 특별한 기념품도 증정하고, 포토존에서는 무료로 즉석 사진 촬영도 진행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함께한다.

이번 <꼭두> 공연에는 김태용 영화감독과 방준석 영화음악 감독이 함께 참여했다. 어린 남매가 할머니의 꽃신을 찾아다니다 사고를 당해 저승세계에서 꼭두를 만나 함께 꽃신을 찾으러 다니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이승세계는 스크린의 영화로, 저승세계는 무대 위 국악 공연으로 꾸며져 영화와 국악이 한 무대에 오른다.

따뜻한 가족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가족공연으로 즐기기에 적합하다.

국립국악원의 주말 대표 공연 <토요명품공연>10월 7일 공연 관람료도 전석 50% 할인해

국립국악원의 대표 주말 공연인 <토요명품공연>도 추석을 맞이해 10월 7일(토) 공연 관람료 전석을 50% 할인한다.

국립국악원 소속 4개 예술단체가 출연하는 이번 공연에는 시조, 해금산조, 향발무, 경기민요, 설장고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전통 고유의 레퍼토리가 무대에 오른다.

국립국악원 대표공연 <꼭두>는 10월 4일(수)부터 22일(일)까지 총 20회 진행되며, 추석연휴 기간인 4일(수)부터 8일(일)에는 오후 3시,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선보인다. 정가 S석 5만원, A석 3만원이지만 추석연휴 기간 중 50% 할인해 각각 2만 5천원, 1만 5천원에 관람 가능하다.

<토요명품공연>은 10월 7일(토) 오후 3시,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열리며, 정가 A석 2만원, B석 1만원 좌석을 50% 할인해 각각 1만원, 5천원에 판매한다.
관람 및 예매 문의 (02-580-3300)

조이령기자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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