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중부서, 전화금융사기 피의자 검거유공 신고자와 은행원2명에게 감사장 전수

2017-09-19 09:11:23 by 금승한기자 기사 인쇄하기


대구 중부경찰서(서장 구희천)는 지난 18일 전화금융사기 피의자 검거유공으로 신고자 박지현(여,23세), 대구은행 중앙로지점 이미영(여,45세)계장, 국민은행 남영하(남,54세)팀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하였다.

  신고자 박지현은 지난 9월 11일 보이스피싱 신고 전화를 받고 중부서에 내방하여 피해사실을 알리고 은행, 동대구역, 동대구초등학교 등지를 오가며 3시간여를 경찰관과 동행하면서 보이스피싱 수금책 피의자를 검거하는데 큰 조력을 하였고,

  대구은행 중앙로 이미영계장과 국민은행 남영하 팀장은 경찰관이 보이스피싱 사건임을 고지하고 협조를 부탁하여 이에 적극적으로 “전화금융사기 예방 고객응대요령에 따라 고객응대”를 하여 피의자가 의심없이 신고자가 돈을 갖고 현장에 나가도록 하여 피의자를 검거할 수 있도록 큰 조력을 하여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했다.

  구희천 중부서장은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고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경찰관에게 신고하고 검거할수 있도록 큰 도움을 준 신고자와 금융기관 직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이 보이스피싱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며 “보이스피싱 의심시 적극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금승한기자(press016@naver.com)   

  기사 태그:
  기사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