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사기 피해 막은 농협직원에 감사장 전달

2017-09-14 15:38:58 by 금승한기자 기사 인쇄하기


포항북부경찰서 (서장 박찬영)는, 지난 13일 포항농협 OO지점을 방문하여 부정계좌를 사용하는 민원인을 수상히 여겨 신속한 대처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농협직원 김OO 주임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김씨는 지난 8일 부정계좌로 등록된 통장에서 2회에 걸쳐 돈을 인출하는 민원인을 발견하고 신속히 112신고, 출동한 학산파출소 경찰관과 합동으로 보이스피싱 인출책을 검거하여 거액의 피해를 미연에 방지했다.

 박찬영 포부서장은 “민원인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신속한 대처가 보이스피싱을 예방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보이스피싱 예방에 적극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금승한기자(press016@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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