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맞춤형 해양레저 안전관리 프로그램 운영수상레저활동 인구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해경이 해양레저 안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17-09-11 15:44:58 by 한성일 기자 기사 인쇄하기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정식)는 10일 목포 평화광장에서 홍보부스를 열고 「목포 국제파워보트 대회」에 참여한 선수들과 방문객 200여 명을 대상으로 건전한 수상레저 문화 정착을 위한 ‘맞춤형 해양레저 안전관리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해경은 레저기구 승선정원 초과 금지, 구명조끼 착용 계도 등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레저활동 주의사항 리플릿을 배부해 레저안전 홍보에 힘썼다.

 특히 어린이 해양경찰 제복 체험, 포토존 사진 촬영 행사와 해양경찰 채용 상담 등으로 방문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목포해경은 지난달 26~27일에도 평화광장에서 요트승선체험 방문객 16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관리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다도해컵 국제요트 대회」가 이달 22일 목포에서 개최됨에 따라 위반행위 단속, 긴급 구난태세 유지 등 사고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한편 해경은 앞으로 해양레저클럽, 동호회, 협회 등 수상레저 전문가들로 구성된 민간 선도그룹을 지정해 「안전리더 회의」를 주기적으로 개최함으로써 레저활동 정책과 현장의 유기적인 연계 역할을 담당하고 해양안전 의식 개선에 앞장설 방침이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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