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경찰서 112상황팀장 김 주 섭기고 이륜차 안전모 착용, 생명보호 안전벨트!!

2017-09-11 15:31:09 by 한성일 기자 기사 인쇄하기


최근 강진에서 오토바이와 보행자 간 교통사고로 운전자와 보행자가 동시에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였다.

무엇보다 오토바이 운전자 사망의 직접적인 원인이 안전모 미착용으로 인한 안전사고로 안전모 착용의 중요성과 경각심을 깨닫게 하는 안타까운 사고였다.
 
 안전모 미착용 등 안전장구의 소홀함에서 발생하는 이륜차 교통사고는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가는 위험을 초래한다. 그러기 때문에 경찰에서도 국민의 불편을 감소하면서 예방활동 및 지속적으로 단속할 수밖에 없는 것도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경찰활동의 최선책이라 볼 수 있다.

 하지만 경찰의 지속적인 예방활동, 단속에도 불구하고 이륜차 사망사고가 끊이지 않는 것을 보면 무조건적인 경찰활동이 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최선책일까 의심스럽기까지 한다.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가는 사고 현장의 참혹함을 보면서 이륜차 운전자 스스로의 안전장구 착용의 중요성 인식과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우선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도농복합도시라고 하지만 농촌형 도시에 가까운 강진의 경우 농사 이동 수단 등 생활 필수품으로 이륜차의 활용도는 해를 거듭할수록 이용자가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이륜차 이용자 증가에 비해 주민들의 안전모 착용에 대한 불감증 즉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지금의 실태는 매우 심각한 실정이다.

 경찰은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하여 시간 장소를 불문한 음주단속을 실시하고 교통법규 준수, 계도 등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더욱 실질적인 예방을 위하여 각 기관과 사회단체, 마을단위 이장, 통장 등이 참여하는 민경 협력 체제 대면 홍보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학교 앞에 다각적인 예방활동 캠페인을 통하여 최근 증가하고 있는 자전거 이용 학생들에 대한 안전한 학교길 보호를 위하여 안전모 착용 생활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자동차 사고와 달리 이륜차의 경우 운전자 본인이 상대 차나 장애물의 직접적인 충격 대상이 되기 때문에 생명을 앗아가는 인명피해 발생률이 자동차 사고보다 훨씬 높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자전거를 이용해 통학하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하여 안전모 착용을 의무화하고 미 착용 시 통학을 금지”시키는 어느 학교의 안전한 학교 만들기 예방 시책은 많은 것을 깨닫게 한다.

 이륜차 안전모 착용 생활화는 생명보호 안전벨트임을 명심해야 한다.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자율적인 임의사항이 아니라 의무사항으로 대 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하여 우리 모두 권면하고 적극 동참하여 올바른 선진 교통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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