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署, 인피 도주(뺑소니) 피의자 검거

2017-09-10 12:34:50 by 금승한기자 기사 인쇄하기


- 문경시 동로면 생달리에서 농사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할머니를 술에 취해 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특가법상 도주치상)로 김00을 긴급체포 조사 중 -

문경경찰서(서장 이희석)는, 9월 10일(일)  지난 7일  22:10 문경시 동로면 생달리 마을 도로에서 농사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피해자 임○○ (63세, 여)을 술에 만취해 자신의 자동차를 운전하다가 피해자를 충돌한 후 구호조치 없이 그대로 달아난 피의자 김○○을  검거하였다.

※ 피의자 김○○씨 (75세 남, 무직)

 사고현장에서 우측 후사경 등 수거한 유류품을 상대로 자동차부품 및 정비업소, 부품업체 상대로 대상 차량 추적 수사와 병행하여 사고 현장에 주변 도주로에 설치된 CCTV자료 검색 등을 통해 용의차량을 특정하고, 

 교통조사팀 전직원 도주로 방면 은신 용의지역을 상대로 수색하던 중, 사고 장소로부터 약35㎞ 떨어진 용의자의 주거지 앞 공터에 주차된 차량을 발견 사고 현장에 유류된 우측 후사경을 차량 손괴 부분에 맞추어 일치하여, 주거지에 은신하고 있던 용의자를 검거하였다.

  문경경찰서는 최근 3년간 특가법 (도주치상) 사고 (뺑소니)에 대하여 100% 높은 검거율을 보이고 있으며, 끈질긴 수사를 통해 올 해도 검거율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고, 

  아울러, 문경경찰서는 뺑소니, 무보험차 사고로 피해가 발생하였으나, 정부보장사업 제도를 알지 못해 적절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피해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과 홍보를 하고 있다.

금승한기자(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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