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경찰, 협업단체와 카메라 등 이용 촬영범죄 전담팀 운영 등 간담회 실시

2017-09-04 15:25:40 by 금승한기자 기사 인쇄하기


대구수성경찰서(서장 박종문)는 9월 4일(월)  오후 3시, 지난 1일 시행된 「카메라 등 이용 촬영범죄 근절 종합대책」에 따른 후속 대책으로서, 9월 한 달 간 ‘카메라 등 이용촬영범죄 집중신고기간’ 운영 및 ‘카메라 등 이용촬영 범죄 전담팀’ 운영에 대한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카메라 등 이용촬영 범죄 전담팀’은 여청과장을 팀장으로 하여 지자체(수성구청), 전파관리소 등으로 구성된 점검전담반, 수사전담반, 피해자 보호반 총 1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날 회의에서는 집중신고기간 중 전담팀 운영으로 카메라 등 이용 촬영범죄에 대한 유기적 ․ 종합적 대응방안을 논의하였다.

점검 전담반에는 지자체와 전파관리소가 참여하며, 전파 탐지 장비를 활용하여 범죄가 발생할 우려가 높은 장소와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위장형․초소형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수사 전담반은 카메라 등 이용촬영죄 신고가 접수되는 즉시 현장에 출동하여 대응하고, 불법 카메라 발견 시에는 점검반에 편성된 전파관리소와 협업하여 신속히 수사에 착수한다. 불법 영상물에 대해서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요청하여 빠른 시일 내에 삭제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피해자보호반에는 피해자에 대한 경제‧심리‧법률 지원이 필요할 경우 유관기관에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해바라기센터 역시 피해자보호반과 협조하여 피해자 조사와 의료지원을 실시할 방침이다.

김병처 여청과장은 “카메라 등 이용 촬영 범죄는 피해 대상이 불특정 다수이고 암수범죄가 적지 않은 만큼, 사전 예방과 더불어 초기 단계부터 강력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면서, “한 번의 신고가 잠재적인 피해 수십 건을 막는데 기여할 수 있으므로 범죄를 목격하면 적극 신고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금승한기자(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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