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더 순찰대』와 『지역단체』의 아름다운 기부 행사 개최

2017-08-29 17:49:15 by 윤한석기자 기사 인쇄하기





영도경찰서 (서장 박중희)에서는
17.8.29.(화)13:30~14:00까지 부산 영도구 신선동 행복나눔밥상에서 경찰, 순찰대원, 지역단체원 등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나 더 순찰대”와 “지역단체”의 아름다운 기부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는 이주여성으로 구성된 순찰대가 순찰활동을 할 때마다 지역단체에서 쌀 2포씩을 기부 적립함으로써 마련된 쌀 10킬로그램 50포를 신선동 행복마을위원회에서 운영, 저소득층 대상 무료급식을 하는 행복나눔 밥상에 전달하게 되었습니다.
하나 더 순찰대는 영도구에 거주하는 이주여성으로 구성된 단체로 지난 3월 16일 영도경찰서에서 발대하여 5개월 동안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영도구 주민의 안전을 위하여 주택가 골목길, 태종대 유원지 등에서 절도 및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과 교통사고 예방 등 구민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였습니다.

이주여성 등 거주외국인 인구가 영도구에는 490명(이민자 316명, 귀화자 174명)이며, 봉사에 참여한 지역단체는 새마을금고 동삼동지점, 영도구 절영상공인 연합회, 동삼초등학교 총동문회, 일원의 나눔을 추구하는 일원회 등 4개 단체이며, 올 연말까지 계속될 예정입니다.


윤한석기자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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