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경찰서, 어린이와 함께하는 안전체험! <범어수호대>가 우리마을을 순찰해요!”

2017-07-24 16:04:34 by 금승한기자 기사 인쇄하기


- 주민밀착형 탄력순찰제 여론 수렴과 함께 실시 -

대구수성경찰서(서장 박종문)는 지난 21일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대비하여 어린이들의 준법의식 향상 및 경찰활동 홍보를 위한 안전체험 <범어수호대>가 우리마을 범죄취약지를 합동 순찰 하였다. 

이 날 오후 8시쯤 범어1동 주민센터 앞에 모인 경찰, 초등학생(동도초등학교·동천초등학교)·학부모, 자율방범대, 주민자치위원회 등 민·경·학 50여명은 궁전삼거리에서 수성구민운동장, 범어공원 주변 산책로까지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뜨거운 무더위의 뜨거운 열정을 담아 우리 마을 순찰을 실시했다.

 호기심과 설레임이 가득했던 어린이들과의 순찰은 순찰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이어졌고 특히 김성환 학생은 “경찰아저씨와 순찰을 하니 너무 신난다. 또 내가 직접 순찰하여 친구들의 안전을 지켜준다는 것이 너무 뿌듯하다”며 설렌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또 평소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경찰의 업무나 활동에 대한 궁금점, 관내 CPTED 구축 현황에 대해 직접 질문하고 답변하는 시간들이 이어졌으며 지역주민의 안전감 향상을 위해 새롭게 시행되는 ‘주민밀착형 탄력순찰제’에 대한 여론수렴을 위해 스티커를 붙이고 포스트잇으로 의견을 공유하였다.

순찰을 마치고 실시된 경찰장구 시범·경찰차량 탑승· 교통안전교육등 다양한 체험은 주민들과 직접적인 유대관계를 맺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

윤정구 범어지구대장은 “이번 합동순찰을 통해 경찰은 주민과 직접적으로 소통하며 특히 어린이·학부모·협력단체 모두가 상호 교감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고 어린이들에게는 준법의식 동기부여와 뜻깊은 현장 체험 교육의 장이 됐다. 앞으로도 수성서에서는 주민친화적 경찰활동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이는 행복하고 안전하고 지역사회의 기초를 다져줄 것이다”고 말했다.

금승한기자(press016@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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