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철 빈집털이 예방 활동 전개

2017-07-19 16:30:28 by 금승한기자 기사 인쇄하기


-빈집 사전신고제를 통한 절도 예방 -

김천경찰서 율곡파출소(소장 배원석)는, 휴가철을 맞이하여 빈집털이 범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우려 되어, 율곡파출소는 주민들의 안전한 여름 휴가를 위해 “빈집 사전신고제”적극적으로 홍보하며 빈집털이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빈집사전신고제는 장기간 여행이나 휴가를 가게 될 경우 경찰에 미리 신고를 해 두면 그 기간 동안 경찰이 해당 주택의 순찰을 강화해 주는 제도로 하루에 최소 1회 이상 경찰이 방문하여 주택에 이상이 없는지 특이사항은 없는지 대하여 이상유무를 확인 한 후 집 주인에게 알려주는 제도이다.

 율곡파출소에 빈집사전신고를 위해 방문한 김○○(남, 61세)는 “장기간 빈 채로 두어야하는 집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경찰에서 방범진단도 해주고, 수시로 순찰을 돌아준다니 안심이 된다.”며, 앞으로 이런 좋은 제도들을 널리 홍보해주어 많이 활용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부탁하였다.

 소장 배원석은 “즐겁고 안전한 휴가가 될 수 있도록 문단속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 말을 전하며, “빈집털이 범죄를 예방하고 가시적인 순찰활동을 펼쳐 범죄로부터 안전한 여름휴가를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금승한기자(press016@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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